Big Brothers Big Sisters of South Korea 형동생만들기에는 사회적 책임 있는 경찰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 국군간호사관학교, 서울대 글로벌 공헌단 학생 및 졸업생들이 함께 합니다. 

형 언니들은 동생(12-17세)을 만나길 원합니다.

다양한 어려움에 있는 동생들의 변화를 돕는 많은 기부자들과 형동생만들기 대표단, 형 언니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미래에 투자하세요!

한국 BBBS 형동생 만들기에 기부하면 형언니동생들에게 직접 지원됩니다. 
작은 기부라도 큰 영향을 줍니다. 
동생들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형 언니들과 동생들이 결연될 때부터 놀라운 일이 시작됩니다.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일대일 관계가 생깁니다.

형동생 만들기는 핵가족 시대 청소년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족관계,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보고 자랄’ 대상의 부재라고 보고 '가족을 만들어주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012년 국립 경찰대를 시작으로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과대생의 참여로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 멘토링 프로그램에서의 멘토는 후원자 또는 선생님의 역할로서 멘티와의 수직적인 제공 관계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형동생만들기는 멘토, 멘티의 이름이 아닌 형, 동생의 이름으로 수평적 나눔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지속성에 주안점을 둔 활동입니다.

형동생 만들기

국립 경찰대,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의과대, 로스쿨 재학생 및 졸업생 

대한민국 12-16세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동생이 될 수 있습니다. 

BBBS INTERNATIONAL

2012년 형동생 만들기의 목적, 수행 주체, 방법이 기존 멘토링 활동과 차별화된 독창성을 갖는 데서 인정받아 2014년 Big Brothers Big Sisters 한국 지부가 되었습니다. 

Big Brothers Big Sisters started over 100 years ago and is the world’s largest mentoring programme; 
helping over 280,000 children around the world reach their potential through professionally supported one-to-one relationships

■ Other Locations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 오브 아메리카는 1904 년에 조직되어 현재 세계 최대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1990 년대에 발표된 미국의 BBBS 모델의 유효성을 연구 결과 미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의 BBBS 멘토링의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1998 년에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즈 인터내셔널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000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BBSI 먼저 아이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열정과 멘토 BBBS 모델의 우수성이 더해져 있습니다. 그럼 BBBSI가 다른 국가에 BBBS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협력 협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BBBSI의 글로벌 비전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그들의 자신의 국가, 그리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임무는 측정 가능한 영향력을 전문적으로 지원 된 1 대 1 멘토링 관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이 그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대륙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BBBS 멘토링 관계의 긍정적인 영향은 다양한 문화에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 (BBBS 브랜드의 특징)은 각국의  아동 청소년을 열심히 옹호하는 전문 운영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적인 제휴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 서비스, 정부,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 및 헌신적인 개인은 BBBS International의 목표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더 많은 아이들이 친구, 변호인 및 역할 모델을 인생에서 가지는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